IT국비지원 학원 진실과 오해

많은 분들이 IT국비지원에 대한 오해를 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특히 비전공자분들의 경우, 아직 IT에 대한 노동시장 정보도 부족하고, 커리큘럼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기 때문에 구글링을 통해 얻는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시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 어떤 부분들은 사실이고 어떤 부분들은 오해인지 확인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국비지원?

국비지원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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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장에 고 스펙 취업 준비생이 많음에도 취업시장 경쟁 과열로 여전히 취업이 어렵기 때문에 정부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 NCS를 도입하여 "능력 중심 채용" 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고 실제로 현재 채용, 교육, 인사관리에 NCS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NCS 등장 배경을 설명한 이유는 바로 개발자국비지원 역시 NCS를 기반으로 한 교육이기 때문입니다.

 

 

NCS?

NCS란 무엇일까요?

NCS :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국가직무표준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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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이나 스펙보다 능력이 중심이 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지식, 기술, 태도 등을 구체적으로 개념화, 등급화해서 산업부문별 수준별로 국가가 체계화 한 기준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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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지원 교육은 국가전략산업 중 인력 부족 직종과 산업현장의 인력 수요 증대에 따라 인력양성에 필요한 직종에 대하여 기술·기능 및 인력의 양성·공급으로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 제도입니다.

 

IT국비지원 학원은 취업이 잘될까?

첫 번째, 국비지원 교육만으로는 취업이 어렵다?

 

국비지원 교육의 정부에서 관리하고 있는 사업으로, 취업률을 제고시키기 위한 국가 정책입니다. 그러니 취업률 성과가 좋지 않다면 정부에서 이 사업을 유지할 근거가 없게 됩니다. 따라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당연히 국비지원 교육만으로도 취업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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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전공자의 경우, IT라는 직종이 기술적으로 배워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에 어떤 것들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탐색하면서 비용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국비지원 사업의 경우, 과정 커리큘럼을 구성할 때, 기업체 조사를 통해 실무에서 요구는 직무능력들이 무엇인지 실제 커리큘럼에 반영을 합니다.

 

위의 자료는 hrd 홈페이지에서 나와 있는 공식 취업률로써 저희 구디아카데미는 87.1%의 취업률을 성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IT국비지원학원 구디아카데미는 실무 및 강의 경력 10년 이상 된 전문 강사님들이 실무 트렌드를 반영하여 체계적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실무중심 기술교육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나중에 취업시에 제출하게 될 포트폴리오의 기본이 되기 때문에, 프로젝트가 얼마나 잘 구성되어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IT국비지원학원 수료 후 좋은 곳으로 취업이 가능한가요?

취업의 질적인 부분에 대하여도 많은 분들이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si기업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큰 영향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SI기업들을 가게 되면, 진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개발자가 아닌 단순한 코더로써 직무능력을 쌓을 수 없고, 1인파견이기 때문에 사수없이 혼자일처리를 해야하는 부담감이 있으며, 경력뻥튀기를 시켜서 파견을 보낸다라는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고 비판적으로 보고 계십니다.

 

저희 구디아카데미의 경우, 이러한 부분에 있어 취업담당자가 사전 조사 및 미팅을 통해 업체를 꼼꼼히 파악한 후에 진행하고 있으며, 헤드헌팅 기업 및 퇴사율이 높은 기업에는 최대한 필터링을 하여 연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재매칭을 진행하는 기업들은 최대한 기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적어서 드리고 있기 때문에,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 지에 대하여 미리 알고서 면접을 볼 수 있게끔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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